사과문
2023년 2월 5일 클럽 밴드 공지글 댓글 다는 과정에서 과격한 표현으로 많은 분의 마음을 배려하지 못한 불찰을 인정하며 고개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고양시테니스협회 이영선 회장에 관한 과격한 표현에 대해서도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를 계기로 타인의 인격과 품위를 존중하는 모습으로 동일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겸손하고 세심한 자세로 생활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번 사례를 교훈 삼아 타인에 모범이 되는 모습으로 거듭나기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23.09.19. 김영균 |
|
나눔마당
게시판
